코스트코 츄러스 이거 안먹을꺼야 ??

코스트코 대박 간식 아이템 츄러스!! 만원 초반대 

몇번을 가서 살까 말까 고민하던 차 멤버쉽 기한 마지막에 가서 싹 쓸어와야겠다하고 가서 츄러스까지 들고 와버렸다. 

절대 후회없을 간식 아이템 냉동 츄러스 양이 어마어마 하고 시나몬 설탕 까지 무지 넉넉하다. 처음엔 설탕 모자를까봐 살살 뿌려먹었는데 범벅을 해서 먹어도 충분할 양

오븐이나 에어프라이어에 구어서 작게 잘라서 비닐에 시나몬 설탕을 넣고 흔들 흔들 해서 먹으면 이거 에버렌드 츄러스 절대 부럽지않다. 

여기에 좀더 맛있게 먹고싶다면 소금 약간과 꿀을 츄러스 겉에 슬쩍 뿌리면 설탕도 더 잘 뭍고 촉촉하고 소금에 단맛이 더 달게느껴져서 더 맛있게 먹을 수있다는 나만의 비법!!

코스트코에서 간식거리 고민 하신다면 츄러스는 꼭 쟁여서 냉동실에 꼭꼭 쟁여두시길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