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랜드리스 침대 모피어스 21 구입 후기

이사를 하고 침대를 고르기 위해 이케아 에이스 리바트 한샘 시몬스 등등 브랜드 다 체험해 보러 다니다. 

인터넷 광고를 보고 체험 매장에서 직접 체험 해보고 구입한 침대이다. 

광고에는 고급 브랜드 침대를 제작한는 공장에서 브랜드만 떼서 파는 침대라고 고가 브랜드와 다른건 로고만 없이 파는 제품이라 가격에 거품이 빠진 제품이라고 광고를 한다. 광고는 광고일뿐 다는 믿진 않지만

오목교역 현대 41타워에 가면 침대를 체험 할 수 있는 공간이있다. 

경도는 체험 공간에는 이 브랜드의 침대뿐아니라 외국 고급 브랜드 침대들도 다 있어서 비교 체험 할 수 도 있다. 

처음 고가의 침대를 사는거다보니 고민이 많았는데 체험 해보고 이틀 만에 결정!!

침대 베이스까지 구입해서 150이 안되는 가격이었다. 

지누스 베이직 하이브리드 매트리스 - 매트리스 | 쿠팡

이런 침대는 베이스까지 구매를 해야 최상의 스프링 컨디션을 느낄수있다고 해서 침대 프레임 대신 베이스까지 구매를 했다. 

구입후 살짝 아쉬운점은 침대가 높다보니 메트리스커버를 구하기가 쉽지 앖거나 고가의 커버가 부담이 된다.

그럼 침대의 느낌은 어떠하냐 전에 하드 스프링 침대 라텍스를 다 사용해보았는데 그 중간의 느낌 

공중에 붕떠있는 느낌 아주 포근 하다. 

경도는 미디엄 소프트 미디엄 하드 원래 하드한 타임을 좋아하는데 미디엄 소프트에 누어보고 미디엄 소프트로 결정 소프트하다고 해서 푹푹 꺼지는 느낌이 아니라 몸을 아주 잘 받쳐 주면서 포근한 느낌이다. 

구성은 맨위에 타퍼 스프링매트리스 베이스 이렇게 3단이라 그런지 굉장히 소프트한데도 안정감있는 쿠션 감이다. 

구매를 망설이시는 분들은 체험 매장으로 가셔서 체험 해보시고 결정 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