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목식당 이번엔 몰카 논란
백종원의 골목식당(이하 '골목식당')이 이번에는 몰카 논란에 휩싸였다. 백종원의 골목식당(이하 '골목식당')이 이번에는 몰카 논란에 휩싸였다. 29일 '골목식당' 회기동 편에 출연한 한 식당은 자신의 허가없이 제작진이 방송 예고편에 자신의 목소리를 노출시켰다고 주장했다. 그는 SBS를 상대로 언론중재위원회에 언론조정신청서를 제출한 사실도 밝혔다. 해당 접수증 문서도 캡처해 개제했다. A씨는 앞서 '골목식당' 영상 아래 "3일 만에 거절한 집 아들이다. 동의없이 어머니 몰래 인터뷰 영상 따고, 그것도 카메라 숨겨서 방송 나갔는데, 아는 학생이 우리 가게 나왔다고 해서 알았다. 섭외 거절했더니 바로 오른쪽 옆집 섭외하고 바로 왼쪽 옆집에 본부 차려서 중간에 끼어 넣고 뭐 같이 만들어 놓고 같은 업종 섭외해서..
2019.01.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