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목식당 장어집 사장 카톡 폭로
'골목식당' 뚝섬 장어집 사장 "제작진이 사기꾼 만들었다" 장어 원가 비교한 부분 편집 요구했지만 스토리상 맞게 꾸며 가려면 어쩔수 없다 반전있는 스토리로 끌고가려고 다 만든 부분이다 폭로 이에 뚝섬 경양식 사장은 폭로를 유투브 방송을 시작했다. '골목식당' 장어집 사장이 카톡폭로에 나섰다. SBS '백종원의 골목식당'에 출연한 장어집 사장 A씨가 제작진과 나눈 카톡을 공개했다. A씨는 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앞서 논란이 되었던 '미역국'장면에 대해 나눈 제작진과 대화내용을 공개했다. 대화에는 "미역국이 많이 남으면 저녁에 그렇게 (많이) 드리는 게 맞다. 어차피 서비스 개념이라 적다고 불평하는 손님도 없었다. 남아서 버릴 거였다"라며 미역국 고기를 방송때문에 많이 준게 아니라고 주장했다. 또한 ..
2019.02.08